교회 신앙의 선배님들을 모시고...<요즘은 ‘어르신’ 이라는 표현을 좋아하지는 않으신다고 하네요. ^^*>
1차로 과천의 테마파크를 다녀왔습니다.
장마가 가장 활짝 반기는 시기라 그런지 어린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참 많은 사람들이 함께 계셨습니다.
2차로 경기도 여주의 황학산 수목원에 다녀왔습니다.
이렇게 가까운 곳에 정말 조용하고 아름다운 정원(?)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구름이 햇살을 가려줘서 더없이 좋은 날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믿음의 여정을 걸어가시고, 많은 분들에게 귀한 믿음의 흔적들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교회 신앙의 선배님들을 모시고...<요즘은 ‘어르신’ 이라는 표현을 좋아하지는 않으신다고 하네요. ^^*>
1차로 과천의 테마파크를 다녀왔습니다.
장마가 가장 활짝 반기는 시기라 그런지 어린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참 많은 사람들이 함께 계셨습니다.
2차로 경기도 여주의 황학산 수목원에 다녀왔습니다.
이렇게 가까운 곳에 정말 조용하고 아름다운 정원(?)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구름이 햇살을 가려줘서 더없이 좋은 날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믿음의 여정을 걸어가시고, 많은 분들에게 귀한 믿음의 흔적들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