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여섯번, 온가족이 함께 예배드리는 날은,,, 교회가 놀이터가 됩니다.
부서에서부터 교사와 부모님들, 온 가족이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곤 합니다.
그런데..... 그런데 세상에나.......
이제는 매주 교회가 놀이터가 됩니다.
아빠들이 몇시간을 아이들과 자발적으로 놀아주는지 모르겠어요. (쫌 멋진데~~~)
그것도 계획을 해서요. 물론 좀 즉흥적이긴 하지만.........
아빠들 모두가 매주 "놀이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추억의 게임부터 서로를 세워주는 놀이까지... 음.....
제 역할이 줄어드는 것이 사뭇 염려가 되지만... 싫지 않은 염려도 있네요 ^^
(추신: 올 여름에는 옥상에 큰 수영장 만들면 안될까요?^^)
일년에 여섯번, 온가족이 함께 예배드리는 날은,,, 교회가 놀이터가 됩니다.
부서에서부터 교사와 부모님들, 온 가족이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곤 합니다.
그런데..... 그런데 세상에나.......
이제는 매주 교회가 놀이터가 됩니다.
아빠들이 몇시간을 아이들과 자발적으로 놀아주는지 모르겠어요. (쫌 멋진데~~~)
그것도 계획을 해서요. 물론 좀 즉흥적이긴 하지만.........
아빠들 모두가 매주 "놀이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추억의 게임부터 서로를 세워주는 놀이까지... 음.....
제 역할이 줄어드는 것이 사뭇 염려가 되지만... 싫지 않은 염려도 있네요 ^^
(추신: 올 여름에는 옥상에 큰 수영장 만들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