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전은
언제나 오카리나 소리로 시작됩니다. (위례교회 오카 앙상블의 연습: 오카리나)
그리고 담임목사님의 테마가 있는(때마다 시마다 절기마다 딱 맞는)
말씀으로 우리의 영혼이 가득채워지고요.
이후에는
다양한 음식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빵, 삶은 달걀, 라면, 특산물, 등등…. 가정가정 마다 아껴두었던 음식들이 진풍경을 이룹니다.
식사후에는 둘씩 둘씩 말씀과 삶을 나누는 양육이 이루어지기도 하구요. 날이 따듯해지면 워크온, 남한산성 걷기도 합니다.
얼마나 행복한지요 ^^*












수요일 오전은
언제나 오카리나 소리로 시작됩니다. (위례교회 오카 앙상블의 연습: 오카리나)
그리고 담임목사님의 테마가 있는(때마다 시마다 절기마다 딱 맞는)
말씀으로 우리의 영혼이 가득채워지고요.
이후에는
다양한 음식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빵, 삶은 달걀, 라면, 특산물, 등등…. 가정가정 마다 아껴두었던 음식들이 진풍경을 이룹니다.
식사후에는 둘씩 둘씩 말씀과 삶을 나누는 양육이 이루어지기도 하구요. 날이 따듯해지면 워크온, 남한산성 걷기도 합니다.
얼마나 행복한지요 ^^*